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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보고 듣고 쓰며 생산할 것인가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by 앨런 가넷) ✓ 독서 기간 : 26. 1. 5 ~ 10✓ 한 줄 평: 익숙한 것에 새로움 한 스쿱을 넣으면 스위트 스팟, 창의성을 발현할 수 있다.크리에이티브 커브(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의 저자 앨런 가넷은,빅데이터 전문가로, 마케팅 분석회사 트랙메이번의 설립자이자 CEO라고 합니다.저자는 베스트셀러 작가, 유명 셰프, 히트 싱어송라이터 등 창의성 분야의 두각을 보인 리더들을 직접 인터뷰하며그들 사이의 공통점을 발견했고 “히트작에는 예상 가능한 패턴이 있다”고 이야기 해요.책의 서문부터 느껴지는 저자의 강점과 능력은“패턴을 찾으려는 분석력”이란 생각이 들정도로,패턴 발견에 굉장한 집요함을 알 수 있었어요.결과론적인 이야기들일 수 있고 게다가 성공의 기준은 각자가 생각하는 지점이 다르지만,어느 누가봐도 부와 명예를 .. 2026. 6. 10.
기록의 울타리를 외면하니, 나를 돌보는 일도 멈췄다 [1,440시간]한 동안 꾸준히 했던 기록을 외면했던 시간, 60여일이다.간단하게 2개월 가량 기록을 외면했었다.그 시간동안 일어나면 출근하기 바빴고,퇴근하면 아무것도 하기 싫었고,신체를 비롯해 정신적으로도 지쳐서 잠으로 도망가기 바빴다.읽고 싶어서 구매했던 책들도,푸념거리를 배설할 다이어리도,늘 적던 시간 기록 노트도…분명히 눈에는 띄었으나 애써 외면하며그저 업무를 제외한 시간에는 쇼츠나 릴스, 게임을 하며 귀한 시간을 소비했다.왜 그랬을까?어떤 마음에, 어떤 생각으로 외면했는지한 줄이라도 기록을 했더라면 단서를 얻을 수 있었겠지만,애석하게도 그것조차 남겨두지 않았기에 알 수 없다.그저 기록 노트를 시작하기 전의 과거의 기억들로 추정하는 수 밖에…이전에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고자 이야기했었고,매번 삶을 .. 2026. 6. 5.
미래의 내가 현재의 나를 계획한다 (퓨처 셀프 by 벤자민 하디) 과거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미래의 나는 현재의 나에게 무엇을 말해줄까?✓ 독서 기간 : 2025. 10. 1 ~ 10. 8.✓ 한 줄평 : 과거의 나 - 현재의 나 - 미래의 나, 미래의 내가 현재를 계획하고 선택하길퓨처 셀프를 읽으며 20대 즈음 읽었던 시크릿과 꿈꾸는 다락방, 30대에 읽었던 Think and Grow rich 등‘뚜렷하고 명확한 꿈을 그리고 간절하면 이루어진다‘ 메시지가 담긴 책들이 떠올랐어요. 그 책들도 자기암시, 긍정확언, 행동 등을 통해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것을 담고 있었으나,그 당시에는 다르게 이해하여 꿈꾸고, 읽고, 쓰고, 소리내어 ‘상상만‘ 했었던 것 같아요.즉, 그에 따른 행동을 했어야 했고, 과정을 겪어야 했음에도본래의 목적과 본질을 잊고 원하는 것을 요청.. 2026. 3. 21.
기록을 하면 쓸 만한 사람이 될까? (쓰다 보니, 쓸 만해졌습니다 by 위한솔) ✓ 독서 기간 : 25. 9. 16 ~ 9. 303월 첫 주가 지나가는 지금. 꽃샘추위가 완연한 3월 첫 주말입니다.오늘 리뷰할 책은 브랜드마케터인 위한솔님의 에세이“쓰다 보니, 쓸 만해졌습니다”입니다.총 4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고,각 챕터를 폴더로 명명하며 자신만의 폴더를 채운 것을 정리하여우리에게 기록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2025년의 저는,다른 사람들은 삶을 어떻게 바라보고 생각하고 살아가는지 궁금하여 읽게 되었습니다.주로 에세이 책을 좋아하는 저에겐 기록에 대하여 한번 더 생각하게 된 책입니다.책을 읽는 내내 공감되는 포인트도 많았고, 삶에 적용시킬 수 있는레퍼런스가 듬뿍 담겨 있어서 특히 좋았어요!작가님은 ‘기록‘이란 ’도구’를 통해 ‘자신을 성찰하고 변화시키는 과정’과 함께‘나다움’을.. 2026. 3. 12.
내가 선택한 나의 행복 (지금을 사는 여행 by 리틀블라썸) ✓ 독서 기간 : 2025.8.11 - 25이 책 역시 유문정 작가님의 백수가 뭐 이리 바빠와 같이,작년 제3회 독립출판 북페어 “전주책쾌”에서 구매한 책이에요.“지금을 사는 여행” 부스는 출판사인 디디북스에서 참여해주셨던 것 같아요.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이 책 외에도 있었던 것 같은데,“여행”이라는 키워드에 꽂혀있었던 시기와 “낯선 곳에서 굿모닝”이란 부제가 눈에 딱! 들어왔어요 ㅎ지금도 그렇지만 확실히! 작년에 여행에세이 키워드에 꽂혀있던 저를 발견할 수 있네요 😆”지금을 사는 여행“ 책의 첫 느낌은→ 여행 일기라는 것과 그 기록이 쌓이고 쌓여 이렇게 책으로 만나볼 수 있는 감사함이에요.작가님은 기록이 주는 힘을 일찍부터 깨우친 듯 했어요.특히 37쪽에 나온 내용으로,밤하늘을 비행하는 동안 그 풍.. 2026. 2. 28.
나를 발견하는 탐구여행 (백수가 뭐 이리 바빠 by 유문정) (사진 클릭하면 작가님의 인스타로 뿅 갈 수 있어요)“백수가 뭐 이리 바빠”✅ 독서 기간 : 2025.7.29 - 8.10이 책은 2025년에 열린‘제 3회 전주책쾌 독립출판 북페어‘ 현장에서 구매한 책이에요.저는 일요일이 휴무일이라서,마지막 날인 6월 8일에 방문하여 여러 독립출판물들을 둘러보다 두 권의 책을 구매했는데,그 중 한 권이 바로 ‘백수가 뭐 이리 바빠’란 책입니다.작가님이 직접 책쾌에 참여하셔서 구매했을 때 짧게나마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책을 보는 내내 쾌활한 작가님의 인상과 말투가 연상이 되었어요.책을 보면서 느꼈던 저의 리뷰를 끄적일게요 🥳1. 책을 읽고 난 전체적인 느낌유문정 작가님의 ‘백수가 뭐 이리 바빠’를 완독하고 느낀 첫 번째는,삶을 대하는 작가님의 태도를 엿볼 수 있었어요.저.. 2026. 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