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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내가 현재의 나를 계획한다 (퓨처 셀프 by 벤자민 하디) 과거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미래의 나는 현재의 나에게 무엇을 말해줄까?✓ 독서 기간 : 2025. 10. 1 ~ 10. 8.✓ 한 줄평 : 과거의 나 - 현재의 나 - 미래의 나, 미래의 내가 현재를 계획하고 선택하길퓨처 셀프를 읽으며 20대 즈음 읽었던 시크릿과 꿈꾸는 다락방, 30대에 읽었던 Think and Grow rich 등‘뚜렷하고 명확한 꿈을 그리고 간절하면 이루어진다‘ 메시지가 담긴 책들이 떠올랐어요. 그 책들도 자기암시, 긍정확언, 행동 등을 통해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것을 담고 있었으나,그 당시에는 다르게 이해하여 꿈꾸고, 읽고, 쓰고, 소리내어 ‘상상만‘ 했었던 것 같아요.즉, 그에 따른 행동을 했어야 했고, 과정을 겪어야 했음에도본래의 목적과 본질을 잊고 원하는 것을 요청.. 2026. 3. 21.
기록을 하면 쓸 만한 사람이 될까? (쓰다 보니, 쓸 만해졌습니다 by 위한솔) ✓ 독서 기간 : 25. 9. 16 ~ 9. 303월 첫 주가 지나가는 지금. 꽃샘추위가 완연한 3월 첫 주말입니다.오늘 리뷰할 책은 브랜드마케터인 위한솔님의 에세이“쓰다 보니, 쓸 만해졌습니다”입니다.총 4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고,각 챕터를 폴더로 명명하며 자신만의 폴더를 채운 것을 정리하여우리에게 기록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2025년의 저는,다른 사람들은 삶을 어떻게 바라보고 생각하고 살아가는지 궁금하여 읽게 되었습니다.주로 에세이 책을 좋아하는 저에겐 기록에 대하여 한번 더 생각하게 된 책입니다.책을 읽는 내내 공감되는 포인트도 많았고, 삶에 적용시킬 수 있는레퍼런스가 듬뿍 담겨 있어서 특히 좋았어요!작가님은 ‘기록‘이란 ’도구’를 통해 ‘자신을 성찰하고 변화시키는 과정’과 함께‘나다움’을.. 2026. 3. 12.
내가 선택한 나의 행복 (지금을 사는 여행 by 리틀블라썸) ✓ 독서 기간 : 2025.8.11 - 25이 책 역시 유문정 작가님의 백수가 뭐 이리 바빠와 같이,작년 제3회 독립출판 북페어 “전주책쾌”에서 구매한 책이에요.“지금을 사는 여행” 부스는 출판사인 디디북스에서 참여해주셨던 것 같아요.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이 책 외에도 있었던 것 같은데,“여행”이라는 키워드에 꽂혀있었던 시기와 “낯선 곳에서 굿모닝”이란 부제가 눈에 딱! 들어왔어요 ㅎ지금도 그렇지만 확실히! 작년에 여행에세이 키워드에 꽂혀있던 저를 발견할 수 있네요 😆”지금을 사는 여행“ 책의 첫 느낌은→ 여행 일기라는 것과 그 기록이 쌓이고 쌓여 이렇게 책으로 만나볼 수 있는 감사함이에요.작가님은 기록이 주는 힘을 일찍부터 깨우친 듯 했어요.특히 37쪽에 나온 내용으로,밤하늘을 비행하는 동안 그 풍.. 2026. 2. 28.
나를 발견하는 탐구여행 (백수가 뭐 이리 바빠 by 유문정) (사진 클릭하면 작가님의 인스타로 뿅 갈 수 있어요)“백수가 뭐 이리 바빠”✅ 독서 기간 : 2025.7.29 - 8.10이 책은 2025년에 열린‘제 3회 전주책쾌 독립출판 북페어‘ 현장에서 구매한 책이에요.저는 일요일이 휴무일이라서,마지막 날인 6월 8일에 방문하여 여러 독립출판물들을 둘러보다 두 권의 책을 구매했는데,그 중 한 권이 바로 ‘백수가 뭐 이리 바빠’란 책입니다.작가님이 직접 책쾌에 참여하셔서 구매했을 때 짧게나마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책을 보는 내내 쾌활한 작가님의 인상과 말투가 연상이 되었어요.책을 보면서 느꼈던 저의 리뷰를 끄적일게요 🥳1. 책을 읽고 난 전체적인 느낌유문정 작가님의 ‘백수가 뭐 이리 바빠’를 완독하고 느낀 첫 번째는,삶을 대하는 작가님의 태도를 엿볼 수 있었어요.저.. 2026. 2. 24.
나다움을 발견할 수 있는 여행 (독립은 여행 by 정혜윤) 정혜윤 님의 책 ‘독립은 여행‘ 6쇄 인쇄 기념 이벤트에 당첨되어지난 25년 6월 중순에 수령하였어요. 👍마침 혜윤님의 ‘오늘도 리추얼’을 읽었을 무렵에 열린 댓글 이벤트에 참여했는데생각지도 못하게 당첨이 되고 말았죠 ㅎㅎ 너무너무 기뻤어요(아직도 두근두근🥳)혜윤님의 응원 글과 사인이 적힌 책을 받으니 뿌듯하고특히 ’삶은 여행‘이라는 문장이 눈에 밟히더라구요.혜윤님의 다른 책인 “오늘도 리추얼”을 통해 많은 인사이트를 얻었는데,독립은 여행을 통해서도 역시나 공감되는 부분도 많았어요.특히, 우리가 살아가며 겪는 다양한 상황들이 있잖아요.삶을 대하는 스스로의 태도에 따라서 마주하는 것들에 대한나의 대처와 살아가는 방식이 나누어지는 것 같았어요.그래서인지, ‘삶은 여행‘이라는 말이 크게 느껴졌나봐요.예를 .. 2026. 2. 14.
[일상] 몽골 청년, 바야를라(баярлалаа) 내가 일하고 있는 카페에 작년부터 거의 매일 방문하는 한 청년이 있었어.한국어가 유창해서 처음엔 우리나라 사람인 줄 알았는데같이 온 친구와 이야기하는 것을 들었는데 우리나라 말이 아닌 거야.그때 알았어.그는 몽골에서 이 먼 곳 전주에 있는 대학교에서 공부하는 유학생이었어.늘 아메리카노 혹은 카페라테를 시키고 양껏 공부를 하고 갔어.한국어가 유창해서 소통하는 데 무리도 없을뿐더러카페에서 사용하는 문장은 어차피 정해져 있으니까 소통에 문제 될 것은 없었지.몽골에서 온 것과 유학생인 건 어떻게 알았냐면,작년 가을즈음 너무 궁금해서 어느 나라에서 왔는지 등등 너무너무 궁금한 거야.그래서 알게 되었고, 어떤 전공이며 학위 취득 이후에 무엇을 할지는 물어볼 수 있었지만,사촌 동생들에게도 하지 않는 질문을 굳이 물어.. 2026. 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