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기록의 울타리를 외면하니, 나를 돌보는 일도 멈췄다
[1,440시간]한 동안 꾸준히 했던 기록을 외면했던 시간, 60여일이다.간단하게 2개월 가량 기록을 외면했었다.그 시간동안 일어나면 출근하기 바빴고,퇴근하면 아무것도 하기 싫었고,신체를 비롯해 정신적으로도 지쳐서 잠으로 도망가기 바빴다.읽고 싶어서 구매했던 책들도,푸념거리를 배설할 다이어리도,늘 적던 시간 기록 노트도…분명히 눈에는 띄었으나 애써 외면하며그저 업무를 제외한 시간에는 쇼츠나 릴스, 게임을 하며 귀한 시간을 소비했다.왜 그랬을까?어떤 마음에, 어떤 생각으로 외면했는지한 줄이라도 기록을 했더라면 단서를 얻을 수 있었겠지만,애석하게도 그것조차 남겨두지 않았기에 알 수 없다.그저 기록 노트를 시작하기 전의 과거의 기억들로 추정하는 수 밖에…이전에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고자 이야기했었고,매번 삶을 ..
2026. 6. 5.
미래의 내가 현재의 나를 계획한다 (퓨처 셀프 by 벤자민 하디)
과거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미래의 나는 현재의 나에게 무엇을 말해줄까?✓ 독서 기간 : 2025. 10. 1 ~ 10. 8.✓ 한 줄평 : 과거의 나 - 현재의 나 - 미래의 나, 미래의 내가 현재를 계획하고 선택하길퓨처 셀프를 읽으며 20대 즈음 읽었던 시크릿과 꿈꾸는 다락방, 30대에 읽었던 Think and Grow rich 등‘뚜렷하고 명확한 꿈을 그리고 간절하면 이루어진다‘ 메시지가 담긴 책들이 떠올랐어요. 그 책들도 자기암시, 긍정확언, 행동 등을 통해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것을 담고 있었으나,그 당시에는 다르게 이해하여 꿈꾸고, 읽고, 쓰고, 소리내어 ‘상상만‘ 했었던 것 같아요.즉, 그에 따른 행동을 했어야 했고, 과정을 겪어야 했음에도본래의 목적과 본질을 잊고 원하는 것을 요청..
2026. 3.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