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기록의 울타리를 외면하니, 나를 돌보는 일도 멈췄다
[1,440시간]한 동안 꾸준히 했던 기록을 외면했던 시간, 60여일이다.간단하게 2개월 가량 기록을 외면했었다.그 시간동안 일어나면 출근하기 바빴고,퇴근하면 아무것도 하기 싫었고,신체를 비롯해 정신적으로도 지쳐서 잠으로 도망가기 바빴다.읽고 싶어서 구매했던 책들도,푸념거리를 배설할 다이어리도,늘 적던 시간 기록 노트도…분명히 눈에는 띄었으나 애써 외면하며그저 업무를 제외한 시간에는 쇼츠나 릴스, 게임을 하며 귀한 시간을 소비했다.왜 그랬을까?어떤 마음에, 어떤 생각으로 외면했는지한 줄이라도 기록을 했더라면 단서를 얻을 수 있었겠지만,애석하게도 그것조차 남겨두지 않았기에 알 수 없다.그저 기록 노트를 시작하기 전의 과거의 기억들로 추정하는 수 밖에…이전에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고자 이야기했었고,매번 삶을 ..
2026. 6.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