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타입의 시대 책을 구매한 지 좀 되었는데 이제야 읽게 되어 리뷰를 남겨봅니다.
드로우앤드류님의 영상을 통해 알게 된 책으로 궁금해져서 구매를 했었는데
다른 책들에 순위가 본의아니게 밀렸었네요.
책 제목처럼 현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마인드셋팅과 선택에 있어서
뉴타입의 사고방식이 필요함을 이야기 하고 있어요.

올드타입과 뉴타입으로 나누어 이야기를 하는데 여러분은 어디에 해당하시나요?
표 아래에도 적혀있는 것처럼,
뉴타입의 생각 프레임을 알아보는 것이 이 책의 중심 주제입니다.
처음에는 굳이 이렇게 이분법으로 나누어서 이야기 할 필요가 있을까란 생각도 있었는데,
아무래도 뉴 타입의 인간을 강조하기 위해서 극과 극으로 대비를 준 거 같아요.
그렇다면 왜 우리는 뉴 타입의 마음으로 살아야 할까요?
1. 예측의 가치는 점점 감소한다?
‘사회가 불안정하고 불확실해질수록 예측의 가치는 점점 더 감소한다’
-p.28-
본문에 나온 문장처럼 빅데이터로 분석하고 예측을 하더라도
그 예측이 맞을 확률은 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마치 우리가 여행계획을 철저히 세워서 간다해도
어떠한 변수가 동시다발적으로 생길지 모르잖아요.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도 어떤 변수들이 등장하여
좌절할 수 있고, 희망이 생기기도 하고, 무기력해질 수 있는 등등의
일들이 있는 것처럼 예측하기는 쉽지 않죠.
게다가 기술이 급속하게 발전하고 있는데
습득하고 숙련의 시간보다 빠르다는 것을 책을 통해 더 느낄 수 있어요.
‘뉴타입의 시대‘ 책에서는
어떤 마음가짐으로 이런 세상을 받아들일 것인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간 하던데로 하면 손 쉬운 선택일 수 있으나
도태되거나 고인물이 될 수 있고, 옛날이 좋았다며 추억에 빠져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기 어려운 꼰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 역시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변화를 봐왔던 세대이기에
꼰대스러운 면은 있을 수 있지만
트렌드를 쫓기에는 흥미가 없는 분야는 별로 내키지는 않더군요..
2. 뉴타입은 자신만의 의미가 있는 비전을 구상한다.
뉴타입은 예측이 아니라 구상을 한다. ’미래가 어떻게 될까?’란 질문 대신에
‘미래를 어떻게 하고 싶은가?’를 고민한다.
-p.60
처음에는 말장난 처럼 느껴졌는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앞에는 막연함이 느껴지고, 뒤에는 기대감이 느껴지는 문장이지 않나요?
즉, 미래가 어땠으면 좋을지 구상하고, 실현하기 위해서
현재의 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실행하며 만들어 간다고 합니다.
그에 따른 자신만의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필수입니다.
의미를 부여하는 이유는,
실행하는 과정 속에서 순탄하지 않을 가능성이 많기에
쉽게 의욕이 꺽일 수도 있고, 방향을 잃지 않기 위함이라고 생각해요.
생각해보면,
무엇을 하든 의미가 없으면 의욕도 생기지 않고 행복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간혹 요리를 하는 이유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그리고 나에게 주는 정성과 사랑이라고 생각해요.
맛있게 먹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고,
그것이 통했을 때 뿌듯하고 감사하고 또 해주고 싶은 생각을 하잖아요.
스스로에게 동기부여를 해줄 수 있는 거죠.
뉴타입은 자신이 하는 일에 의미를 부여하여 내적동기부여를 하고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행동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람이 발휘하는 능력과 역량은
그에게 주어진 ‘의미’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능력과 역량은 배경이나 상황에 따라 크게 변호하는 ‘동’적인 개념.
-p.74
그 ‘의미’라는 것이 인센티브일 수도 있고, ‘성장‘일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목표도 중요하지만 목표를 세운 목적을 잊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가끔 ‘이미 알고 있어.‘ ‘해봤는데 그닥’ 등의 말을 하는 사람을 보거나
본인이 하는 경우가 있어요.
이런 말을 하는 것보다,
’이런 방법이 있으니 내가 하는 것과 결합하거나 수정할 수 있는 유연함’이 필요해요.
3. 뉴타입은 유연한 사고를 한다
‘뉴타입의 시대’를 읽으며 가장 많이 느낀 부분이 ‘유연함’입니다.
아무리 좋은 내용이라고 해도 본인의 생각만 옳다고 하면서
받아들이지 않거나, 밍기적거리면서 굼뜨면
자신의 세계가 확장될 기회조차 잃을 수 있다는 거죠
유연한 사고를 통해 알고 있는 내용보다 괜찮은 것이 있다면
‘주기적으로 업데이트‘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제가 만나 본 어른들 중 가장 멋진 분이 했던 이야기가 떠오릅니다.
‘학계에 발표되는 수많은 논문들 중 나와 반대 의견이 담긴 것을 본 적이 있어요.
읽어보니 납득이 되기도 하고 내가 한 예전의 연구보다 최신의 기술로 했기에
그 논문을 바탕으로 내 연구가 나아갈 방향을 얻은적이 있어요.’
유연함이 없었다면 반대 의견을 낸 동료를 시기,질투 할 수 있는 상황일테데
그 분은 차이점을 인정하고 오히려 자신의 연구를 업데이트 시키는 분이셨어요.
이처럼 뉴타입의 인간이 나이가 어린 사람만 뜻하는 것이 아닌
사고의 유연함을 갖고 있는지에 따라 나뉠 수 있음을 본의아니게 깨달았어요.
물론 유연한 사고라는 것이 다르게 생각하면
‘우유부단, 변덕, 자기합리화‘일 수도 있겠더군요.
그렇기에 자신만의 기준이 필요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4. 마무리
잘 생각해보면 획기적인 생각을 하거나, 성장하거나 발전하는 사람은
시대불문하고 책에서 정의한 뉴타입 인간에 해당하는 것 같아요.
여러분은 어떤 타입에 해당하세요?
저는 뉴타입척 하는올드타입일 수 있지만,
유연한 사고로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 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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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입의 시대 | 야마구치 슈 - 교보문고
뉴타입의 시대 | 팬데믹 이후 세계 경제 ㆍ AI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 … 대전환의 미래를 돌파하는 24가지 생각의 프레임 예측과 논리가 통하지 않는 미래, ‘문제를 발견하는 자’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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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살아줘서 살아내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좋은 꿈 꾸시고
다가오는 4월에는 좀 더 행복하고 따뜻한 일이 가득하길 바라요🙏
-베짱이아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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